조아성형외과 좌승준 원장, 제5회 SCAAR FX Free Symposium서 흉터치료 임상 경험 공유
조아성형외과 좌승준 원장이 지난 10월 10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제5회 SCAAR FX Free Symposium’에 연자로 참석해 흉터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Changing Scars, Changing Lives’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ULTRApulse Alpha를 활용한 흉터 치료를 비롯해 다양한 흉터 유형에 대한 최신 치료 접근과 임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승준 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실제 진료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흉터 사례를 바탕으로 난치성 흉터와 깊은 흉터에 대한 치료 전략, 흉터 상태에 따른 레이저 적용 방법 및 복합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얼굴 흉터, 수술 후 흉터, 외상 흉터, 여드름 흉터 등은 발생 원인과 깊이, 피부 상태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 개별 흉터의 특성을 면밀히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켈로이드와 비후성 흉터와 같이 일반적인 흉터와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단일 치료보다는 흉터의 크기와 위치, 두께, 이전 치료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켈로이드는 상처 부위를 넘어 흉터 조직이 증식하거나 지속적으로 두꺼워지는 양상을 보일 수 있으며, 귀 피어싱 이후 발생하는 귓불·귓바퀴 켈로이드뿐 아니라 가슴, 어깨, 수술 절개 부위 등 다양한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다.
좌 원장은 켈로이드 치료 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주사치료, 냉동치료, 레이저 치료, 수술적 절제 등 여러 치료법을 선택적으로 적용하거나 병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ULTRApulse Alpha CO₂ 레이저를 활용한 흉터 치료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좌 원장은 난치성 흉터나 깊은 흉터의 경우 단순히 피부 표면만을 치료하기보다는 흉터의 깊이와 조직 상태를 파악해 레이저의 에너지와 치료 깊이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함몰되거나 유착된 흉터의 경우에는 레이저뿐 아니라 서브시전, CureJet을 이용한 진피 치료, 재생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함께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좌승준 원장은 “흉터는 형태가 비슷해 보여도 환자마다 발생 원인과 피부 조직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치료법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며 “특히 켈로이드나 오래된 난치성 흉터의 경우 흉터의 특성을 정확하게 평가한 뒤 단계적으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여러 의료진과 흉터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흉터와 켈로이드 치료에 대한 학술 활동과 임상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아성형외과는 얼굴 흉터, 수술 흉터, 여드름 흉터, 켈로이드, 비후성 흉터 등 다양한 흉터 치료를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환자의 흉터 상태에 따라 레이저, 주사치료, 흉터수술 및 재생치료 등을 적용하고 있다.

